정의
뇌파 검사는 뇌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뇌파)를 측정하여 뇌의 기능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원리
두피에 전극을 부착해 뇌세포의 전기적 활동을 파형으로 기록합니다.
목적
- 간질(뇌전증) 진단
- 의식 변화 원인 분석
- 수면장애 및 치매 평가 등
검사 유의사항
- 검사 전 머리를 깨끗이 감고 헤어 제품은 사용하지 마세요.
- 카페인 섭취는 피해주세요.
- 약 복용 여부는 미리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 검사 중에는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지시에 따라주세요.
정의
폐기능검사는 폐가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를 평가하는 검사로, 폐의 용적(공기양), 기류 속도, 가스 교환 능력 등을 측정합니다. 호흡기 질환의 진단과 치료 경과를 확인하는 데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원리
- 스파이로메트리(spirometry): 강하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속도와 용량을 측정
- 폐활량 측정(vital capacity, VC): 호흡 가능한 최대 공기량 측정
- 폐확산능력(DLCO): 폐포에서 혈액으로 산소가 얼마나 잘 전달되는지 평가
- 기타 정적 폐용적 및 저항 측정: 호흡기 저항 및 잔기량 등 분석
목적
-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폐섬유증 등의 호흡기 질환 진단
- 질환의 중증도 평가 및 치료 효과 모니터링
- 호흡곤란, 기침, 쌕쌕거림, 흉통 등의 원인 규명
검사 유의사항
- 검사 전 4시간 이내 흡연 금지
- 검사 전 4~6시간 이내 흡입기나 기관지확장제 사용 금지
- 공복이 아니어도 무방하나, 과식은 피해주세요.
- 검사 전 무리한 운동은 피해주세요.
- 편안한 복장 착용해주세요. (복부 조임없는 옷 권장)
- 과거에 호흡곤란, 심장질환, 최근 수술 이력이 있다면 미리 알려주세요.
정의
홀터검사는 24시간 또는 그 이상 동안 환자의 심전도(ECG)를 연속적으로 기록하는 검사입니다. 휴식, 운동, 수면 등 일상생활 중에 발생하는 부정맥, 심박수 변화, 심장 이상 신호를 파악하는 데 사용됩니다.
원리
심전도 측정 전극을 가슴에 부착하고, 작고 가벼운 휴대용 심전도 기록 장치(Holter 모니터)를 착용합니다.
기기는 심장의 전기신호를 지속적으로 기록하여, 검사 기간 동안의 심장 리듬 변화를 상세하게 분석할 수 있게 합니다.
기록된 데이터는 검사 후 의료진이 분석하여 진단에 활용합니다.
목적
- 일상 중 발생하는 부정맥 진단 (심방세동, 심실빈맥 등)
- 가슴 두근거림, 어지럼증, 실신 등의 원인 평가
- 심장박동 이상, 서맥 또는 빈맥 상태 확인 등
검사 유의사항
- 샤워는 검사 전에 미리 하세요. (검사 중에는 장비 때문에 불가능)
- 로션, 오일, 파우더는 가슴 부위에 바르지 마세요. (전극 부착 방해)
- 검사 전 특별한 약물 복용 제한은 없지만, 복용 중인 약은 의료진에게 사전에 안내해주세요.
정의
운동부하검사는 환자가 일정 강도의 운동을 수행하는 동안 심전도, 혈압, 호흡 등 생리학적 반응을 측정하여
관상동맥 질환 유무와 심폐기능 상태를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평소 안정 시에는 발견되지 않는 이상 소견을 운동 중에 확인할 수 있어, 심장질환 조기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에 활용됩니다.
원리
러닝머신이나 자전거 에르고미터와 같은 장비를 이용해 운동을 유도하고,
운동 전·중·후의 심전도, 혈압, 호흡수, 자각 증상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심장의 반응과 운동에 따른 기능 변화를 정량적으로 평가합니다.
목적
- 관상동맥질환(협심증, 심근경색 등) 조기 진단
- 심혈관 질환의 진행 정도 평가
- 부정맥, 혈압 이상 반응 확인
- 치료 및 재활운동의 기초자료 제공
- 운동처방 및 심폐기능 향상 계획 수립 등
검사 유의사항
- 검사 전 과식이나 카페인 섭취는 피해주세요.
- 검사 당일 편한 복장과 운동화 착용을 권장합니다.
- 복용 중인 약물은 사전에 의료진과 상의해주세요.
- 검사 중 어지러움, 가슴 통증 등 이상 증상이 있으면 즉시 알려주세요.
- 검사 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의료진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진행합니다.
정의
청력검사는 귀가 소리를 듣는 능력을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특정한 주파수와 강도의 소리를 들려주고, 어느 정도의 소리를 인지할 수 있는지 또는 말소리를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를 확인합니다.
이 검사는 청력 손실 여부, 청력 손실의 정도와 원인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원리
- 귀에 이어폰 또는 삽입형 기기를 착용하고, 다양한 음의 높이(주파수)와 크기(데시벨)의 소리를 한쪽씩 들려줍니다.
- 소리가 들릴 때마다 버튼을 누르거나 손을 들어 반응합니다.
- 청력 측정 결과는 청력도(audiogram)로 나타나며, 각 주파수별 청력 수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적
- 난청(청력 저하)의 진단
- 중이염, 이명, 귀막힘, 청신경 이상 등 귀 관련 질환 평가
- 소음성 난청, 노인성 난청 등 직업적 또는 연령 관련 청력 변화 확인
- 청력 저하로 인한 언어 발달 지연 여부 평가 (소아의 경우)
검사 유의사항
- 검사 전 귀지가 많거나 귀가 막힌 느낌이 있다면 의료진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청소 필요할 수 있음)
- 검사 중에는 소리에 집중해야 하므로 휴대전화는 꺼주시고, 검사실 내 조용한 환경을 유지합니다.
- 보청기 착용자는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착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 소아의 경우, 검사 전 충분한 설명과 연습이 필요할 수 있으며, 보호자와 함께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중이염 등 귀 질환 치료 중인 경우, 상태에 따라 검사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 사전 상담이 필요합니다.
정의
전정기능검사는 어지럼증이나 평형장애의 원인을 진단하기 위해 실시하는 검사입니다.
귀 속에 위치한 전정기관(평형기관)과 눈, 중추신경계(소뇌, 뇌간) 사이의 균형 유지 기능이 정상인지를 평가합니다.
원리
전정기관은 머리의 움직임과 위치 변화를 감지하여, 신체의 평형을 유지하도록 뇌에 정보를 전달합니다.
전정기능검사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전정계의 기능을 분석합니다.
- 비디오 안진 검사(VNG / VOG): 눈의 움직임(안진)을 감지하여 전정기관의 반응 확인
- 온도안진검사(Caloric test): 외이도에 따뜻한 또는 차가운 공기나 물을 주입해 반응 측정
- 자세검사(체평형검사, Romberg 등): 눈을 감고 서거나 걷는 동작을 통해 균형 기능 평가
- 두부충동검사(vHIT), 경부전정유발근전위검사(cVEMP) 등 특수 검사 포함 가능
목적
- 어지럼증(현훈)의 원인 감별: 말초성(귀) vs. 중추성(뇌) 어지럼증 구분
-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양성돌발성체위현훈(BPPV) 등의 진단 균형장애, 낙상 위험 평가
- 중추신경계 질환(소뇌 질환, 뇌간 손상 등)과의 관련성 확인
- 움직이는 물체 주변에서 더 어지러움
- 재활 치료 방향 결정 (전정 재활치료 등)
검사 유의사항
- 검사 당일에는 머리 감기, 화장(특히 눈 화장)은 피해주세요. (눈동자 추적에 방해됨)
- 검사 4시간 전부터 금식 또는 가벼운 식사만 권장 (구토 방지)
- 알코올, 카페인, 진정제, 멀미약, 수면제 등은 검사 전 최소 24시간 금지 (의사 지시에 따름)
- 귀에 염증, 통증, 청력 저하가 있는 경우 미리 알려주세요.
- 어지럼증, 메스꺼움, 구토, 불편감이 생길 수 있으나 일시적이며 정상 반응입니다.
- 검사 후 잠시 휴식이 필요할 수 있으니 동반자와 함께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정의
요역동학검사는 방광이 소변을 저장하고 배출하는 동안 방광과 요도가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보는 정밀검사입니다. 검사결과는 치료방침을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원리
소변을 저장하고 배출하는 과정에서 방광 압력, 복부 압력, 요도 압력 등을 측정하며 필요 시 방사선 영상이나 초음파를 병행합니다.
목적
- 신경인성 방광 여부 확인
- 빈뇨, 요절박, 요실금 등의 배뇨 증상 평가
- 요폐 또는 배뇨 지연의 원인 분석
- 방광수축력 및 요도 기능 평가
- 배뇨장애 환자의 치료방향 결정
검사 유의사항
- 검사 전 과식은 피하고 편한 복장을 착용해주세요.
- 비뇨기과 처방 약은 3일 전부터 중단, 검사 당일 항생제 1일분 복용
- 소변이 마려운 상태(약 150~300cc)로 내원해주세요.
- 평소 복용 약이 있다면 사전 상담이 필요합니다.
- 검사 후 일시적 도뇨관 삽입이나 불편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의
적외선 체열검사는 체표면에서 방출되는 적외선(열 신호)을 감지하여 체온 분포를 영상으로 시각화하는 검사입니다.
인체 각 부위의 온도 분포 차이를 분석함으로써 염증, 혈류 이상, 신경 이상 등을 진단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무자극·무통·비침습적인 검사로, 다양한 통증 및 질환 평가에 활용됩니다.
원리
인체는 정상적인 생리 기능에 따라 일정한 체열(적외선)을 방출합니다.
염증, 혈관 질환, 신경 손상 등으로 인해 국소적으로 체열이 상승하거나 감소할 수 있습니다.
고감도 적외선 카메라로 체표면의 열 분포를 촬영하고, 이를 컬러 영상으로 분석하여 이상 유무를 평가합니다.
X선, CT, MRI 등 구조 검사와 달리 기능(생리적 변화)을 평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목적
- 각종 통증의 원인 평가 (두통, 목/어깨/허리/무릎 통증 등)
- 신경병증성 통증 확인 (신경 눌림, 손상 등)
- 근육 및 인대 손상 부위의 염증 여부 확인
- 디스크 질환, 척추관 협착증,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감별
- 혈류 장애 및 냉증, 레이노 증후군 등 말초혈관 질환 확인
- 치료 전후의 통증 변화 객관적 비교 및 치료 효과 확인
검사 유의사항
- 검사 4시간 전부터 찜질, 샤워, 마사지, 운동 금지
- 검사 당일에는 화장품, 파스, 로션, 크림 등을 검사 부위에 사용하지 마세요.
- 카페인, 흡연, 알코올은 검사 4시간 전부터 금지
- 약물 복용 여부는 사전에 의료진과 상담 바랍니다.
- 헐렁한 복장을 착용해 주세요 (검사 부위 압박 피하기 위함)
- 검사실은 일정 온도로 유지되며, 검사 전 10~15분간 안정 및 적응 시간이 주어집니다.
- 검사 시간은 약 10~20분이며, 통증이나 방사선 노출이 없습니다.
- 임신 중이거나 소아, 노약자도 안전하게 검사 가능합니다.